고1기숙학원 아이들 교육이 걱정이라면 필수
첫째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중학교 때는 그럭저럭 어느 정도의
성적만 받아와도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고1기숙학원에 보내는 거였어요.
찾아보니 이곳이 아이들 공부습관을
잘 잡아줘서 입시에 성공한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어릴 때야 엄마 아빠가 항상
옆에서 지도해 주지만 이제는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할 나이가
되었으니 이를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껴졌어요.
특히나 저는 아이가 자기 스스로
공부 방법을 찾고 공부해 주기를
바랬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팡스카이라는 곳이에요.
이곳 교육 방식이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자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입소시켰어요.
처음에는 저희 애가 무탈히 적응할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이런 제 걱정이
무색할 만큼 금세 적응해 열심히
해주어 고마웠답니다.
아이에게 힘들지는 않았냐고
물어보니 여러 친구들과 함께하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고 해요.
게다가 친구들끼리 은근한 경쟁심이
생겨서 서로 서로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1기숙학원에서는 아무래도
주위에 집중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사라지다 보니 더 편하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해요.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하게 되니
더 좋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내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가장 든 부분은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이곳에서는 이런 습관을 잡아주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1학년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잡아주면 3학년 때까지
큰 무리 없이 좋은 성적을
받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도 큰 스트레스 없이
만족하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무엇보다 이 고1기숙학원에는
프로그램이 아주 잘 짜여있어서
아이들이 무리 없이 따라가더라고요
먼저 이곳은 14시간의 공부를
기본 베이스로 잡고 가는데요,
무조건 14시간을 내리 공부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쉬는 시간,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챙겨주기 때문에
자녀의 건강까지도 모두 챙길 수 있어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저희 아이가
이 긴 시간을 잘 버텨내고 적응을
끝낼 수가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많이 놀랍더라고요.
아이의 말로는 처음 며칠은 조금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1주일 정도
지나니 익숙해져서 전혀 힘들지
않고 잘 지키며 생활했다고 해요.
무리한 계획표를 짜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곳이라서 믿음이 많이 갔어요.
14시간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을때는
혹시나 아이 몸이 상하지는 않을까,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닐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등
괜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요.
계획표를 보니 아이들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도록 짜여 있더라고요.
하루 3번 같은 시간에 식사를
챙겨주고 아침, 저녁으로는
가벼운 운동시간도 있어서
그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고1기숙학원의 14시간 학습 시간표
안에는 멘토 특강 시간이 있는데요
S.K.Y 재학생 멘토들이 헬퍼라는
이름을 가지고 조별로 아이들을
담당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이에요.
먼저 입시에 성공한 선배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직접 공부 방식을 지도받는다는
부분이 다른 곳과는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서 입시에
대한 동기부여도 되었다는 게
저희 아이를 보면 확실히 느껴졌어요.
아침 6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스스로 공부하면서 지칠 법도 한데
이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지치지 않고 열심히 따라가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이곳에 다녀온 뒤
공부법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아이가 항상 공부하기 전에 뭔가를
열심히 작성하더라고요.
이거를 저희 아이는 삼계법이라고
부르는데요 30분 학습 계획표라고
공부하기 전 스스로 공부 범위와
구체적인 방법 등을 적어놓고
그 계획표대로 실행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자기가 짜놓은 이
계획표를 꼭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집중도 잘 된다고 해요.
게다가 하루가 끝난 뒤에 본인이
어떤 과목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또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다고 하더라고요.
또 30분씩 정말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아이가 쉽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책상에 잘 앉아있어요.
이렇게 고1기숙학원에서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그걸 몸으로 익힐 수 있게
도와주어 고마웠어요.
학원에서 습관을 잘 잡아주어서인지
요즘에도 그 방식 그대로 잘
활용해서 스스로 공부해주네요.
예전에는 두세 시간 책상에
붙어있기도 힘들어하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많은 양에 공부도 거뜬하게
해내는 걸 보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확실히 아이가 공부에 잘 몰입하고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만이 아닌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지난 학기 성적도 많이 올라갔어요.
아이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기에는 이 고1기숙학원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공부하는 기간 동안 들어간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껴질
만큼 너무 만족하는 곳이었어요.
저처럼 아이 교육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스스로 공부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는 곳을 추천드려요!
< 소정의 원고료를 받은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