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효능 간편하게 먹자
벌써 3월이 다가오니까 봄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마음 같아서는 한강이 보이는 드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도
깔고 텐트도 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치킨도 시켜 먹으면서
놀고 싶은 마음뿐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어디 외출이라도
마음 편히 그렇게나 할 수 있나요.
그래서 노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면
내 몸을 위해서 하나쯤은 챙겨 먹는 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양배추 효능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제 양배추브로콜리즙을 챙겨 먹은 지도
두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요.
처음에 즙을 먹었을 때는 내 몸에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게
효과도 없고 또 이게 무슨 맛인지 몰랐거든요.
맛이 딱 달거나 상큼하거나 하는 주스 맛처럼
드라마틱하지 않다 보니까 처음에는 익숙지
않아서 먹는 것 자체를 주저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맛 자체가 세지 않고
양배추 효능 알면서부터는
부드러운 맛이 느껴져서 더 잘 챙겨 먹고 있답니다.

먹은 지 일주일에서 이주쯤 넘어가는 시점쯤
몸에 좋은 효과가 점차 나타나서 지금은
제 스스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꼭
이 건강즙은 하나씩 챙겨서 먹고 있어요.
그냥 양배추 하나만 들어있는 제품보다는
조금 더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
브로콜리까지 함께 넣어먹으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가 있어서
저는 채소 2가지를 믹스해서 가공한
제품을 챙겨 먹고 있는데요.

이게 같은 작물을 가공해서 만든 즙이라고
하더라도 가공 방식이라던가 첨가하는 최소량에
따라서 영양소가 바뀔 수 있답니다.
그래서 가장 채소의 비중을 많이 해서
가공해 주는 제품을 찾아보다가 제주
한림읍에서 4대째 농사도 짓고 가공까지
도맡아서 하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주문해보게 되었어요.

왠지 오랜 시간을 한 곳에서 농사부터
가공공장까지 운영한 곳이라면
그만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으니까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또 위생수칙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즙을 만드는 곳이라 항상 가공하기 전
공장을 돌릴 때도 세척으로 시작해서 세척으로 마무리해요.
게다가 이미 이곳은 건강즙의 원조라는 이름이
붙었을 정도로 가공법 또한 특별한 방법으로
즙을 만들고 있었는데요.

약처럼 물과 함께 넘겨서 먹는 영양제라던가
쓴맛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삼키기 쉬운
환 등 양배추를 가공해서 만든 건강제품들을
꽤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요.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드러운 원액으로
추출해서 만든 즙 종류도 다양하잖아요.
양배추 효능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제가 제주산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을
아무런 의심없이 고르게 된 계기는
직접 유기질퇴비를 만들어서 농사 도짓고
또 껍질이나 뿌리까지 세척을 다 도맡아서
하다 보니까 양배추 효능이 듬뿍 담긴
즙을 생산할수밖에 없는데요.

농사를 다른 곳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짓는 것부터
시작해서 가공하는 공장까지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보니
추출하는 즙을 만들 때 흔하게 들어가는 색소나
감미료 그리고 방부제 등 하나도 넣지 않고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또 다른 건강제품처럼 물 없이도 간편하게
알루미늄 포장지만 살짝 뜯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마실 수 있으니까 요즘같이 바쁜 직장인에게는
효율적으로 언제든 마실 수 있는 건강즙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110ml로 담겨져 나오는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은
첨가물 없이 만든 즙으로 도 유명하지만 또 포장지
자체에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도록 제작
설계되어 맞춰진 알루미늄 파우치를 사용했거든요.
아무래도 내구성이나 쉽게 터지지 않는 포장지를
선택했기 때문에 외출하면서 채소즙을 하나씩
꺼내먹어도 쉽게 터지지 않아서 안심이 됐어요.

포장뿐만 아니라 깨끗한 제주 환경에서
농사지은 브로콜리와 빨간 양배추는 같은
품종의 채소로 분류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두 가지의 채소를 가공해서
만들었을 때 맛의 조합이 잘 맞을 수 있도록
중저온의 상태에서 최소 5시간 이상을
추출하는 시간을 갖다보니까 먹을수록
그 진한 맛이 잘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마그네슘, 셀레늄, 인,
철분, 칼슘, 비타민 등등 영양가 많은 성분들을
최대한 파괴가 되지 않도록 100도 이하의
온도에서만 추출하고 있지만 빨간 양배추 효능
역시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비타민C, U, K
영양소까지 양배추 효능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세척해서 가공하고 있거든요.

듣기만 해도 몸이 튼튼해질 것만 같은 영양소들을
어떻게 살렸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바로 비법은
극세모 브러쉬로 닦아내는 3번의 물세척과
껍질과 심지 그리고 버려질 수 있는 뿌리조차도
손질하지 않고 중저온에서 가공했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농사나 가공 즙이 하나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다른 외주업체에 위탁으로 되어
만들어지지 않고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운영되다 보니 얼마나 영양가 있는 재료를
사용했고 또 어떻게 가공했는지
알 수 있어서 안심이 되는데요.

덕분에 아침저녁으로 제주산 채소즙 덕분에
양배추 효능도 볼 수 있지만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포장 덕분에
귀차니즘이 있는 저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잘 챙겨 먹고 있어요.

물론 즙만 먹는다고 내 인생이 확 변하는 건 아니지만
더 좋은 양배추 효능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당연히 몸의
신진대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운동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더욱더 좋겠죠.
제주청``룡농원에서 직접 농사지어서 추출한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은 영양도 풍부하지만
언제 먹어도 그 맛이 깔끔해서 좋네요.
< 소정의 수수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