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콜라비즙 하나로 해결했어요

 

 

어릴 때에는 어른들이 모이기만 하면

왜 그렇게 건강이야기만 하는지

몸에 뭐가 좋다 소리만 하는지 이해가

안 갔었거든요.

사실 보통은 술 마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이해가 안 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을 만나면 실없이

건강 얘기 옛날 얘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이야기만 하고 넘길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관리를 해봐야겠다

싶어 졌어요.

체력적으로 너무 쉽게 지치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에게도 예민해지고

짜증도 잘 내는 것 같고요.

그리고 사실 전염질병 이후의 상황을

인류 모두가 처음 겪는 것이다 보니까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지금은 다들 안정감을 찾아가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냥 집에 박혀있는 것

말고는 변한 게 딱히 없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딱 각성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건강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항상

같이 딸려 나왔던 채소즙부터 가볍게

시작을 해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요.

사실 해외직구도 요즘은 많이 쉬워졌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배대지 입력하고

뭐 가입하고 이러는 게 여간 귀찮은 거예요.

영양제나 비타민도 원료가 중요하다

그러고 해외직구로 사야 싸다 그러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국내산이 그래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에 저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주산 콜라비즙을 먹고 있어요.

근데 저는 머리 싸매고 직구 공부하고

이 날씨에 해외에서 오는 거 기다리고

있는 것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제주도에서 오는 채소즙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제주청``룡농원이라는 곳을 통해서

건강즙을 사 먹고 있는데요.

확실히 이름처럼 제주도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서 택배까지 즙으로 다

보내 주는 곳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믿음이 갈 수밖에 없죠.

그리고 또 채소즙을 다양하게 하는 곳이다

보니까 그 종류도 많은데요.

적양파, 자색양배추, 브로콜리

레드비트, 돼지감자 등등

다양하거든요.

 

 

 

 

 

 

무엇보다도 직접4대 가족이 농사를 지어서

만든 즙들이기 때문에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갔고, 또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의 퀄리티를 그대로 담아낸

즙이라서 믿고 먹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주산 콜라비즙뿐만 아니라

레드비트즙으로 원래도 유명했던 곳인데요.

티브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서 모든 공정 들을

다 투명하게 공개한 터라 더더욱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 먹는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먹거리를

잘 사 먹게 되는 시기에는 어떤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건지 다 알고 사고 싶어 하잖아요.

 

 

 

 

 

사실 시장이나 마트처럼 오프라인에서는

그냥 익히 알려진 것들을 사게 되는데요.

오히려 인터넷은 후기를 다양하게

찾아볼 수가 있으니까 더 새로운걸

사게 되고 도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난생처음으로

채소즙을 시켜봤어요.

그런데 자색 농산물이라서 확실히

그 색도 다르더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일반 채소들과는 다르게

즙의 맛이나 향도 더 좋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확실히 60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곳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굉장히 퀄리티가 좋았는데요.

원액함량도 워낙에 많지만 방부제나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순수하게

만든 채소즙이기 때문에 정말

건강 관리하는 데에는 이런 게 딱이구나

싶기도 하고요.

사실 제주산 콜라비즙이라고 해서 막연히

몸에 좋겠구난했었는데요.

확실히 원산지가 어디인지에 따라서

퀄리티가 달라지고 환경이 다르니까

농산물의 영양성분도 다를 수 있겠더라고요.

이곳에서는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물론이고 칼슘, 칼륨 그리고

자색 농산물에서만 볼 수 있는

안토시아닌, 펙틴, 퀘르세틴등이

정말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즙을 먹어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대통령 표창장도 받은 곳인데요.

온라인 건강즙 판매율 1위

사이트로도 유명하더라고요.

그리고 직접 농사짓고 직접 추출까지

국내에서 다하는 곳으로는 유일무이하고요.

그만큼 같은 채소즙이라고 하더라도

원산지를 꼭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체력이나 건강에 대해서도

걱정이었지만 사실 제일 문제인 건 다이어트거든요.

근데 이 즙은 칼로리도 낮고요.

당 성분도 굉장히 적어서 걱정 없이

하루에 두팩씩 야무지게 먹고 있어요.

확실히 내 몸을 위해서 산거다 보니까

나를 되게 아껴주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아침마다 먹으면서 기분도

상쾌하니 좋더라고요.

인공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으니까

보관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나 했는데요.

알루미늄 파우치로 개별포장을

하나하나 다 한 거라서 그냥 편하게

실온 보관해도 되고,냉장고에 넣어도 되고요.

이래저래 먹기 정말 편안하게 만들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320여 종에 대한

잔류농약 테스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안심하고

더 먹어볼 수가 있고요.

사실 먹기 편안해서 저는 앞으로도 이 즙을 계속해서 먹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더라도

먹을 때마다 인상 팍 쓰게 되고 맛없다

생각이 들면 하루 이틀씩 미루게 되고

점점 안 찾게 되면서 안 먹고 버리거든요.

결론은 돈 낭비라는 건데

그럴 바에는 조금 가볍게 시작하는 거라도

이렇게 제주산 콜라비즙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쓴 게 입에 보약이다

이랬는데요. 이제는 이렇게 맛있게도

잘 나오고 그러네요.

참 세상 많이 좋아졌다 싶기도 하고요.

제주도에서 직접 농사지어서

택배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주산 콜라비즙.

아직 여름이지만 진짜 올해의

소비 중에 가장 만족스러워요.

 

 

 

 

 

제주산 콜라비즙 75포 110ml [제주청룡농원]

 

- 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