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차 효능 오래 먹게 되는 이유
혼자 살다 보니까 확실히
사 먹게 되는데 그렇게 들어가는
식비가 아깝기도 하고
요즘 들어서 정말 건강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몸도 챙길 겸
슬슬 직접 장을 봐서 음식도
해 먹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나 사 먹는 음식이
간도 쎄고, 자극적인 부분이
많다 보니까 싱겁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요새는 더 간을 안 하고
먹으려고 노력하고
고기보다는 채소섭취량을
늘리려고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조금 더 내몸을 챙겨주자라는
생각으로 건강즙을 알아봤는데요.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 자체가 강하지 않아서
초심자들도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은 돼지감자즙을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돼지감자차 효능이
상당히 좋길래 눈에 딱 들어왔는데요.
그래서 고민할 시간도 아깝다 생각되어서
바로 제주청``룡농원에서 주문을 했어요.
아무래도 주문 이후에 추출을
해서 보내주는 곳이다 보니까
확실히 신선도가 좋긴 한데요.
당일 즉시 배송이런건 아니기 때문에
사시려고 하면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뭐 급한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주문을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했는데요.
생각보다도 빨리 와서
다다음날인가에 받아서 바로 먹어봤답니다.
냉장고에 반나절 정도 넣어뒀다가
입이 심심해서 한번 꺼내먹어 봤는데요.
기대한 거보다도 맛이 좋더라고요.
거기에 돼지감자차 효능까지 있으니
대만족이에요.
요즘 들어서 이런 건강한 맛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후기를 찾아보니까 확실히
이걸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돼지감자차를
선택한 거였고요.
그런데 조금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요.
자색 돼지감자라는거예요.
일반적으로 이 농산물 자체가
감자보다도 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자색농산물이다
보니까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영양성분적으로도 더 좋거든요.
그냥 비타민, 칼슘, 칼륨 등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채소들과는 다르게
이 자색돼지감자차 효능은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등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듬뿍 들어있거든요.
건강 챙기려면 제대로
이런 거 알아보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자색농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면 더 좋겠다 싶은 게
여기서 레드비트, 자색양배추, 콜라비
브로콜리, 적양파 등등 다양한
채소들을 즙으로 사먹어볼수 있거든요.
이름도 특이한 돼지감자.
이게 예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못생기고 크기도 다 제각각이라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번식력이 매우 좋아서
한번 자라게 되면 주변 농사까지
다 망치게 되어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안먹고 밭에 굴러다니던 것을
산 짐승들이 먹곤 했데요.
그래서 이름도 돼지감자로 지어졌다는데요.
요새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상당히
많은 것이 밝혀지게 되면서
천연인슐린이라는 별칭에 인기가
상당히 많아졌더라고요.
단맛도 상당히 높은 쪽에 속해서
즙으로 먹어도 큰 부담감이 없어서 좋은데요.
차갑게 먹어도 좋지만
그냥 실온보관해두고 미지근하게
먹어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빈속에 아침에 일어났을때에는 정신을
좀 깨우기 위해서 차갑게 먹곤하는데요.
그럼 화장실도 바로 가게되고
이래저래 좋아요.
돼지감자차 효능이야 워낙에
다양하기도 하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저는 이런데에 관심이 없었어서
이제야 알게 된 게 조금은 아쉽더라고요.
저만 먹기 좀 아깝기도 해서
엄마집에도 보내드렸는데요.
확실히 직접 농사를 하는 분들을
통해 사는거라서
제품의 퀄리티는 당연하고
포장상태도 믿음직스럽더라구요.
2중 박스포장에 알루미늄 파우치를
이용하는 곳이라서 확실히
파손걱정이 없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직접 수확한것을
이용해서 가공까지 해서 보내주는
업체가 없거든요.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즙을
찾아보느라고 이것저것 후기를
많이 보고 산건데
여기만 한 곳이 없구나 싶기도 했어요.
일단 국내산 농산물이 아닌 경우에는
수입산을 쓰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영양소 손실률이 높아지거든요.
그리고 급속냉동 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주문을 한 뒤에
바로 수확한것을 추출해서
보내주는 곳과는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요
무엇보다도 오래오래 먹기 위해서는
매달 지출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가성비 부분도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요.
75포에 이 정도 금액이면
부담스럽지는 않겠다 싶었어요.
제가 혼자서 하루에
두팩씩 먹는 거다 보니까
한 달 이상은 먹을 수 있거든요.
유기질 퇴비를 이용해서
농사를 짓는다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아무래도 잔류농약이나
혹시 모를 흙먼지, 유해물질에
대한 확실한 세척과정을
거치는 부분도 안심되더라고요.
제주도에서 4대 가족이
농사부터 수확, 가공, 택배
모두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서
믿을만하기도 한데요.
여러 차례 방송 프로그램에도 나왔었고
대통령 표창장까지 받은 곳이니
어린아이들과 함께 먹을
건강즙 사기에 좋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건 아무래도 어린아이들에게는
권하지 않게 되잖아요.
그런데 돼지감자차 효능이 좋기도 하지만
맛도 크게 호불호가 없는 그런 맛이라서
가족이 다 같이 건강 챙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알루미늄 파우치에
각종 첨가물이나 인공색소
넣지 않고 오로지 정제수와
농산물만 이용해서 만든 즙이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먹어볼 수 있는데요.
당뇨 걱정 있으신 분들
혹은 다이어트하면서 건강 챙기려는
분들도 당 함량이나 칼로리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돼지감자차 효능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