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즙 효능 느꼈어요.

 

 

 

 

올해 초부터 먹어오면서 양배추즙 효능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역시 꾸준히 한 보람이 느껴지네요.
작년까지는 배달 음식 많이 먹고 자극적인 거 위주로 매 끼니 찾아먹곤 했는데, 그런 식습관들도 많이 바꿨거든요~ 그랬더니 더 시너지 효과가 나는 듯 이제 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완전히 끊지는 못햇지만 스스로 자극적인 배달 음식은 최대 주 3회 정도로 제한하기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한 식재료들로 찾아먹으려고 하고 있답니다.
양배추는 그전부터 자주먹던 재료이긴 했는데 항상 샐러드 혹은 쌈 위주로만 먹곤 했어요.
그게 식감도 좋고 포만감도 느껴져서 좋은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더라고요~ 하루에 먹어주면 좋은 적정량이 있는데 그것 만큼 먹기에는 무리가 있을 때가 많았어요. 집에서 늘 식사하는 게 아니니까요 :)

 

 

 

 

 

 

그래서 그렇게 외출시에도 챙길 수 있는 양배추는 뭐가 있을까 보니 환 종류도 나오고 가루 즙 등이 많았는데, 저는 즙이 가장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제형인 것 같아서 골랐고 양배추즙 효능을 기대하면서 꾸준히 먹다 보니 드디어 몸이 알아주는 것 같네요.
예전보다 속이 아픈 느낌이 드는 빈도 수도 줄었고, 몸도 개운하게 느껴지는 나날이에요.

 

 

 

 

 

 

일반적인 양배추즙을 골랐다면 이렇게 꾸준히 먹지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오랫동안 먹을 생각으로 제가 골랐던건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 랍니다.
양배추만 들어가는 것 보다 브로콜 리가 함께 들어가서 맛을 더욱 보완해주는 제품인데요, 그래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빨간 양배추이기 때문에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도 추가적으로 챙길 수가 있으니 두 가지를 비교한다면 역시 빨간 양배추가 더 좋겠죠.
양배추즙 효능만큼 브로콜리에도 이런 비타민U 와 K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해서

더 궁합이 좋게 느껴지는 재료들이랍니다.

 

 

 

 

 

 

양배추는 다양한 성분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중에 하나는 심지 부분에 더 많다는 비타민 U 가 눈에 띄었답니다. 그전에 식단으로 먹을 때는 심지를 항상 버려왔는데 그 속에 비타민이 더 많이 들었다고 하니까 괜히 손해보 느낌인 거 있죠!
양배추즙 효능 추가적으로 비타민C, 비타민K 등 다양한 종류들을 얻을수가 있는 재료니까 앞으로 더 잘 챙겨 먹어야겠다 싶었답니다. 

 

 

 

 

 

 

제가 살펴본 곳은 제주에서 직접 재배하는 재료를 가지고 즙을 만드는 것을 보장하는 곳이기에 안심이 되었던 곳이랍니다.
요즘은 값싸게 들여오는 수입산 재료가 워낙 많아서 섞어 쓰는 곳 들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재료의 원산지 확인을 꼭 해보는 게 중요하다 생각돼요,
양배추즙 효능 만 생각하고 적당한 가격선에 맞추는 거나 업체 이름만 보고 사는 건 현명하지 못하겠죠.

 

 

 

 

 

 

채소들은 자라면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자라니까 그 환경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가 고른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 에 들어가는 두 가지 재료 모두!
제주산으로 키우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닷바람 맞으면서 따듯한 기후조건을 충족시켜 주면서 제주에서도 한림에서 청정하게 자라왔을 거라고 예상되는 범위 안에 속해서 안심하고 골라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잘 골라보면서 양배추즙 효능을 기대하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나타나니까 꾸준히 먹어온 보람이 있더라구요.
그건 아마 제가 제품을 잘 골랐기 때문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외에 제가 살펴본 기준들도 알려드릴까합니다.

 

 

 

 

 

 

원재료가 가득 들어가며 양배추즙 효능에 방해가 되지 않을 첨가물들이 없을 곳으로 고르려고 했어요.
빨간 양배추 브로콜리즙 같이 재료가 특유의 색을 가진 채소들로 즙을 만들 때 재료를 아끼고 각종 첨가물들로 맛을 내는 곳들이 있다고 해서 잘 살펴보았죠.
그런 첨가물들이 들어간다면 건강함에 초점을 맞춰낸 즙이 아닐 것 같았거든요. 그 결과로 무색소 무첨가물 무방부제인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가공하기 위해서는 고온에서 찌거나 짜내거나 추출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만들어 내는데 그 무엇보다 온도를 중요시하게 봐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빠른 작업을 위해 고온에서 진행되는 경우에는 많은 영양소가 90% 의 확률로 파괴되고 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재료에 맞춰 온도를 잘 맞추는 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신경 써서 골라본 제주청``룡농원에서 사용하는 방식은 중저온 추출이에요.

 

 

 

 

 

 

재료에 적당한 온도를 맞춰서 작업한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햇상품들로 선별해서 재료들을 사용해주니 더 신선하게 즙을 만들어 준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고,
작업 자체도 주문 이후에 진행해주기 때문에 받았을 때 더 프레시 할 수 있는 거죠.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들을 모두 살펴보고 딱 들어맞는 곳이기에 바로 주문했었답니다.
이곳의 건강즙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 한 곳에서 모두 이뤄지고 있어서 더 빠른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업체들이 작업마다 끼어 있었다면 제품 가격도 올라가고 받아볼 수 있는 시간도 더 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답니다.

 

 

 

 

 

 

SEN 조영구의 핫 트렌드 이슈, MTN 김생민의 비즈 정보쇼. KBS 6시 내 고향 등등에 나오기도 했던 곳이면서 4대가 함께 운영하면서 60년 동안 이어온 손길로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곳 같더라고요.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 덕분에 저도 이제 이곳의 단골이 되었답니다.
양배추 외에도 레드비트나 자색당근 같이 특색 있는 재료들을 주로 취급하고 있는 곳이에요.
즙을 즐기시면서 색다른 종류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이곳 홈페이지가 꽤 재미있는 내용들일 것 같으니 한번 들어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