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추천 담백함과 영양 그사이

 

 

맛있는 맛집을 오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이에요.
어렸을 대는 철없이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혼자 방에 들어가서 먹곤 했었는데
지금은 제일 먼저 부모님부터 챙겨드리고
그다음에 제가 음식을 먹거든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철이 드는 건지
사실상 이렇게 생각이 바뀌고 있는
제모습이 낯설긴 해도 싫지만은 않은데요.
또 금방 5월이니까 미리 어버이날 선물 추천을
받아서 아빠 엄마를 행복하게 해 드릴
제품들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두 분 다 가게를 운영하셔서 퇴근 후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는 하시지만
그래도 쉬는 날에는 사이좋게
등산도 가고 자전거도 타시거든요.
어떻게 보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체력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에 
쉬는 날에도 지치지 않도록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건강이 염려되는
마음이 들대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으로
많이들 이야기하는 비트즙으로
마음을 표현해도 좋거든요.
물론 아직까지 병원에 입원을 한다거나
하루에도 몇 번씩 약을 복용할 만큼
두 분 다 지병이 있으신 건 아니지만
사실 병이라는 불청객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라도 옆에서
챙겨드리는 것이 좋답니다

 

 

 

 

 

 

먹는 동안만이라도 스트레스받지 않으시도록
영양제 같은 알약으로 되어있는 제품보다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즙으로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서양에서 브로콜리, 파프리카, 샐러리를
포함해서 4대 채소로 불리는 레드비트는
원액으로 마실 때가 가장 맛도 좋고
몸에 좋은 필수 영양소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일부로라도 준비하게 되었어요.

 

 

 

 

 

 

그만큼 우리가 건강하게 하루 식단을 짜서
식사를 하더라도 몸속에 엽산이나,
베타인, 안토시아닌, 철분, 비타민 같은
영양성분들을 온전하게 채울 수 없거든요.
아마 다른 건강제품으로 이런 영양소들을
다 채우려고 했으면 얼마나 많은 제품을
준비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 걱정 없이 하루 2-3번 레드비트즙만
꺼내서 마시면 되니까 간편해서 좋네요.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간편해서 좋지만
또 빼놓지 않고 자주 먹어야 몸에 건강한 
효능을 볼 수 있는 즙이기 때문에
어버이날 선물 추천으로 왜 유독
제주산 레드비트즙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아주 오래전 동의보감에도 영양가가
가장 많은 채소라고 알려졌을 만큼
다른 인위적인 첨가물만 섞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레드 비트라는 자색 채소가 지금은 많이 보편화되고
또 대중적인 식재료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건강에 관심을 크게 갖지 않는 분들은 
이 채소를 모르실 수도 있어요.
저도 KBS 6시 내 고향,  TV조선 광화문의 아침, 
MBC 전국시대에서 여러 차례 이 농원이
소개되는 걸 보고서 알게 되었거든요.

 

 

 

 

 

 

유명한 TV 프로 한 군데만 나온 게 아니라
다 챙겨 보지는 못했지만 어림잡아
8곳의 방송사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이농원은 농사를 직접 지어서
원액으로 가공하는 것까지 한 번에
처리를 하기 때문에 더욱더 유명한 곳이에요.

 

 

 

 

 

 

생으로 먹었을 때는 미량의 독소라고
불리는 성분이 있긴 하지만 인체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까지 중저온의
가공법으로 즙의 맛은 더욱더 감칠맛 나게
하고 영양성분은 최대치로 이끌어올려서
가공한 제품이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꼭 드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원산지가 바다와 가장 근접하고 가까운
제주 한림읍이긴 하지만 굳이 그곳까지
가지 않아도 레드비트즙을 준비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언제든지 즙을 주문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가 이미 마련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어버이날 선물 추천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도 하고
직접 즙을 주문해서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글을 살펴보니까 만드는 과정까지
확실해 보여서 결정을 하게 됐어요.

 

 

 

 

 

 

레드비트와 같이 온도에 예민한 채소들은
조금만 주어진 환경의 온도나 습도가
달라지면 금방 시들거나 상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항상 따뜻한 기후가 유지되는
제주의 텃밭에서 비트의 씨앗을
파종해서 수확하는 것까지 모두
이농원에서 책임지고 하기 때문에
항상 사계절 내내 레드비트즙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좋은 토양에 펼쳐져 있는 곳인 만큼
농작을 할 때 필수로 사용되는
퇴비도 만들어서 사용하거든요.
마늘이나 생선에서 흘러나오는
액비 등을 이용해서 영양가 있게
만든 유기질 퇴비로 레드비트를
농작하고 또 품질 확인이 가능한
ISO 품질인증까지 받기 때문에 
어버이날 선물 추천으로도 딱이었어요.

 

 

 

 

 

 

즙으로 가공되는 채소 자체가
신선함이 보장되어 있다면 
되도록 껍질까지 먹어주는 것이 좋잖아요.
그래서 재배한 비트를 세척할 때도
물로만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극세모 솔을 이용해서 채소
하나하나를 신경 써서 닦아낸답니다.

 

 

 

 

 

 

3단계로 나눠진 물 세척과정은
레드비트의 껍질부터 심지까지
뭐하나 버려지지 않고 물로
이물질을 닦아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가공을 할 때도
온전히 비트에서 흘러나오는
진액과 좋은 향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튼튼하게 포장된 알루미늄 파우치를
열어보면 그 안에 레드비트 원액과
정제수가 잘 가공되어 담겨있는데요.
제가 먹어봐도 맛이 담백해서
한번 부모님도 드셔보시라고 
미리 어버이날 선물로 드렸거든요.

 

 

아빠 엄마 두 분이 드시기에도
맛이나 향 모두 다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다고하셨고
어디서든 간편하게 꺼내서 먹을 수 있는
110ml 크기라서 집이 아닌
가게에서도 잘 챙겨드시기로 
저랑 약속했답니다.

 

 

- 이 포스팅은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