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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즙 효능 빼놓을수 없죠

힘내자티스토리 2021. 4. 13. 20:35

 

 

어렸을 때는 그저 어른이 되면
원하는 삶을 살 줄로만 알았는데
책임질 일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하물며 일도 그렇지만 내 몸 하나 챙기는 것도
녹록지 않다 보니 늘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은 것도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많은데요.
그래도 저를 끔찍하게 생각해 주시는
부모님이 양배추즙 효능이라도 건강하게
보면서 일하라고 매달같이 주문해 주시는
즙 덕분에 어디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부모님이 보내주신 즙이니까
잘 챙겨 먹었었는데 먹을수록 몸이 한층 더 피로감도
덜하고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한번
이 농원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때마침 먹고 있는 빨간 양배추 브로콜리 즙이
3포밖에 남지 않아서 추가 주문도 시급했거든요.

 

 

 

 

 

 

아직까지는 좋은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내가 문제없이
자라왔구나를 깨닫고 나니까 왜 한 번도
나는 아빠 엄마를 위해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준비해서 드린 적이 없는지 후회가 몰려왔어요.
그래서 앞으로 내가 챙겨 먹어야 할 즙도 추가 주문하면서
부모님께 보내드릴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도
함께 택배로 보내드렸는데요.

 

 

 

 

 

 

이제 다 컸다며 전화기 넘어 흐뭇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부모님의 목소리가 들리니
괜히 뿌듯해지더라고요.
물론 아무 채소즙이나 보냈다면 이렇게
다들 만족해하는 반응이 나오지는 않았겠죠.

 

 

 

 

 

 

그래서 오늘은 양배추즙 효능도 얻고 또 채소가
갖고 있는 매력적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채소즙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20-30대 젊은 나이층의 사람들은
건강제품을 따로 챙겨 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70% 이상으로 많아요.

 

 

 

 

 

 

제 주변 사람들만 봐도 운동을 하는 애들은
꾸준하게 하는데 매일같이 술 먹고
노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은 운동의
운짜도 모를 정도로 관리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앞으로 10년 이후를 생각해 보면 지금부터라도
속 건강을 든든하게 챙겨야 후회 없는 노년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그나마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소즙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물론 운동을 함께 병행해서 해주면 좋겠지만
마음먹은 대로 실천하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럴 때는 지킬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차례대로 실천하는 것이 실패가 없다는 걸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알고 있거든요.
사실 한꺼번에 운동도 하고 건강식으로
식사도 하는 등 욕심부리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즙부터 하나씩 챙겨 먹는 게 어떻게 보면
몸을 제대로 위하는 길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깨끗한 자연에서 재배한
빨간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아무런 첨가물도
타지 않고 가공한 즙을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요.
시작은 양배추즙 효능을 알고

부모님 두 분이 타지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 저를 위해 주문해 주셨지만
먹을수록 몸이 건강해진다는 걸 조금씩
느끼고 나니까 이제는 알아서 제가 찾게 되네요.

 

 

 

 

 

 

다른 즙과는 다르게 110ml 크기에 포장되어 나오는
빨간 양배추 브로콜리즙은 한 가지 채소가 아니라
두 가지의 같은 품종으로 불리는 작물을
섞어서 가공했기 때문에 더 풍부하고
영양가 있는 그 맛을 그대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사실 양배추 하나만 들어갔다고 하면
대충 어떤 맛이 느껴질지 상상이 되잖아요.

 

 

 

 

 

 

그런데 설포라판, 마그네슘, 철분, 칼륨,
비타민C, 셀레늄의 성분까지 통째로
들어있는 브로콜리를 빨간 양배추즙 효능과
함께 농사지어서 즙으로 가공했기 때문에
더 많은 영양소를 즙 하나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많아요.

 

 

 

 

 

 

물론 그냥 채소의 원액만 담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영양소를 기대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즙을 알아볼 때도 원산지부터
가공하는 과정들을 살펴보는 게 바로 이와 같은 이유죠.
제가 주문해서 먹고 있는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은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한 농원에서 직접 농사부터
재배 그리고 세척까지 하고 있는데요.

 

 

 

 

 

 

세척을 할 때도 항상 브로콜리의 안쪽 줄기 부분에 있는
영양소까지 고려해서 극세모 브러시로 닦아내고
한 번 더 육안 검수를 해서 물 세척을 끝내요.
이렇게 나눠서 세척을 깐깐하게 해야지만
버리는 것 없이 채소의 모든 부위를
즙으로 가공할 수 있거든요.

 

 

 

 

 

 

이미 잔류농약 걱정 없이 유기질 퇴비로 농사지은
채소들만 취급해서 세척과 가공하는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즙으로 만들 때도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는 건 아닌데요.
오히려 거창하게 여러 기계에 돌려서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 자체를
즙에 담을 수 있도록 온도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요.

 

 

 

 

 

 

가끔 제가 아플 때는 집에서 엄마가
양배추를 달여서 죽을 만들어주셨을 때도
항상 온도가 100도가 넘어가지 않도록
체크하면서 죽을 만들어주시곤 했었거든요.
온도 자체가 높아버리면 원액이 금방
만들어질 수는 있지만 영양소는 끓이는 동안
유실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채소를 가공할 때는
양배추즙 효능을 위해 중저온으로만 설정을 한답니다.

 

 

 

 

 

 

중저온에서 5시간을 내리 끓인 채소들은
양배추즙 효능과 함께 브로콜리의 영양소까지
더해져서 더욱더 건강에 좋은 즙이 탄생되는데요.

 

 

 

 

 

 

저도 제주청``룡농원에서 만드는 건강즙이 아니었다면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즙이 모두 다 좋은 걸로 만 알았을 거예요.
그래서 어른들이 채소를 고를 때도 원산지부터
채소의 품질과 그리고 가공된 즙을 고를 때는
첨가물의 유무를 따져보는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두 재료를 섞어서 가공해서 그런지 맛도 풍부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만 그대로 담겨있으니까
요즘에는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 소정의 수수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