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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소화가 안 되는 것 같고 속 쓰림이 자주 반복될 때는

혹시 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 한 번은 의심해 봐야 해요.

저도 워낙 친구들과 모여서 전국에 자극적이거나 매운 음식들만 찾으러 다닐 정도로

위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좋아하는데요.

일주일에 적어도 매운 닭발이나 곱창 그리고 떡볶이 같은 음식은 못해도 2-3번 이상씩은 먹다 보니까

자주 속이 쓰리고 아픈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음식을 찾으러 다니는 취미도 좋지만 친구들이 하나같이 적양배추 효능을 봐야 할 때라고

얘기하네요.

 

 

 

 

 

 

한 번도 속이 쓰려서 양배추를 먹는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먹어봤자

얼마나 몸에 효능이 있을까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번 위와 장에 있는 세포막이 망가지만 다시 복구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보니까

지금부터라도 위염이나 위궤양에 걸리지 않게 자극적인 음식들을 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다고 입맛에 길들여진 나의 최애 음식들을 하루아침에 떨쳐낼 수가 없어서 많은 노력들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매운 음식을 먹더라도 이주에 한번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으로 횟수를 줄이고 되도록이면

식이섬유나 위를 보호할 수 있는 비타민 U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챙겨 먹기로 시도했답니다.

 

 

 

 

 

 

그런데 한 번도 건강식으로 뭔가를 챙겨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적양배추를 먹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생으로 먹는 방법 말고 좀 더 맛있게 즐기면서 적양배추 효능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알아보게 된 즙이 있답니다.

 

 

 

 

 

 

즙이라서 그냥 마셔주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해서 좋고 또 불순물 없이 부드럽게 가공해서 만들다 보니까

맛도 꽤 괜찮았어요.

물론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소개해 줘서 알게 된 농원인데 이미 인터넷에서도 핫한 곳이었네요.

왜냐하면 공기마저 깨끗하기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직접 농사지은 빨간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영양가 있게

배합해서 가공까지 끝마쳐주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복잡한 유통의 단계 없이 직접 농사지은 채소 그대로를 원액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많은 곳인데요.

식습관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고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게 아닌데

그럴 때 이렇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빨간양배추브로콜리즙이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왜냐하면 들어가있는 영양성분만 살펴봐도 꽤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

사실 즙이라는게 원래 들어가야 하는 채소만 들어가면 좋겠지만 막상 성분표를 살펴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오죽하면 가공 즙이 아닌 첨가물 즙이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그만큼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접하고 있는 채소즙에는 색소라든지 단맛을 이끌어내기 위해 넣는 첨가제라던가

감미료 같은 것들을 넣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그냥 채소즙이라고 하면 믿고 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부터도 적양배추 효능을 온전하게 보려면 아무리 맛이 좋은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첨가물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걸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골라보게 된 게 제주산 빨간양배추 그리고 브로콜리까지 배합해서 가공한 제품이고요.

 

 

 

 

 

 

제주에서 싱싱하게 품질은 인정받은 브로콜리와 적양배추만 넣어서 즙으로 만들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때도 유기질 퇴비만을 사용해서 짓고 무엇보다 세척할 때도 물에만 씻어내는 게 아니거든요.

특히 겹겹이 잎사귀로 쌓여있는 적양배추는 극세모 브러시가 아니면 깨끗하게 안쪽까지 세척하는 게 불가능한데요.

그래서 브로콜리나 즙에 주 메인으로 사용되는 양배추까지도 심지부터 바깥부분에있는

껍질까지 브러시를 이용해서 세척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물로 씻어내는 작업과 육안 검수의 세척이 여러 차례 진행되고 나면 껍질까지 넣은 즙을 가공하게 되거든요.

저도 즙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잘 알지 못했었는데

제주 청``룡 농원이 방송에 나왔던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알았어요.

워낙 제주에서 직접 농사지은 품질 좋은 채소를 농약 대신 유기질 퇴비로 키우기 때문에

이미 여러 차례 TV 방송에 나온 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수확함과 동시에 항상 농약성분이 남아있지는 않은지 즙으로 가공돼도 괜찮은 채소의 상태인지를

살펴보는 검사를 제일 분석센터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항상 이곳에서 만드는 즙은 맛도 좋고

품질도 좋을 수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마그네슘, , 철분, 칼슘, 설포라판, 셀레늄 성분이 가득 들어있는 브로콜리와 비타민이 통째로 들어있는

빨간 양배추 역시 가공하는 동안에도 영양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온도까지 맞춰가며 즙을 만들고 있거든요.

 

 

 

 

 

 

만드는 과정보다는 무조건 즙을 마실 때나 어떤 음식을 먹을 때도

무조건 채소가 들어가면 몸에 다 좋은 건 줄로만 알았는데

또 고온의 열에 의해서 채소의 영양성분이 파괴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

가공할 때가 중요하구나라는 걸 알게 됐네요.

포장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110ml의 알맞은 사이즈라서 휴대하기가 더 편한 것 같아요.

거기에 알루미늄 파우치에 빨간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원액과 정제수만 섞은 즙이 들어있다 보니까

어디서든지 적양배추 효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주 청``룡 농원은 역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드는 곳이라는 걸 직접 즙을 먹으니까 느껴지네요.

물론 식단 조절도 함께 병행했지만 즙을 먹고 나서부터 항상 더부룩하고 쓰렸던 속이

언제 이렇게 괜찮아졌는지 적양배추 효능 덕에 몸이 천천히 변화하는 게 느껴지니까

내 몸이 건강하게 변하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즙을 챙겨 드시면서 관리해보셔도 좋겠네요~

 

 

 

 

- 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