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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는 매력이 상당히 다채로운 재료입니다.
생과로 먹어볼때는 아삭한 식감이 기분 좋게 만들고 달달한 맛까지 더해져 손이 계속 간답니다.
이 채소는 양배추와 무를 함께 계량시킨 종으로 독일에서 만들어내고 지중해 연얀쪽의 따듯한 지방에서 주로 자라오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산으로 찾아볼때는 비슷한 자연조건을 가진 제주산으로 더 많은 제품들을 골라볼 수 있답니다.
콜라비가 궁금 하셨던 분들이라면 먹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즙으로 골라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제주에서 오는 배송하는데를 알게 되었는데 저번에 한팩 다 먹고도 문제도 없었기 때문에 저희 집은 추가 주문을 해서 받아보았답니다.
이 집에서는 주문 후에 가공을 시작해서 순수하게 즙 가공 시간만 충분히 6시간 이상으로 소요되고 그후 추가로 멸균, 포장, 배송, 시간 등을 고려해서 여유 있는 시간으로 주문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트에서도 콜라비 관련한 다양한 제형의 제품들을 골라볼수 있었고 생과도 볼 수 있었지만 간편하게 먹고 싶은 제형을 선호했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는 재료나 원산지 가공 방식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없이 당일 배송으로 급하게 구매하다 보면 기대하고 싶은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제품들로 골라질 거라고 생각되었답니다.
그래서 확실한 제품력도 있고 산지도 보장되는 곳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직접 피클을 담아먹기도 하고 무대신 국에 사용해보기도 했는데요, 확실히 식감이 더 아삭한 느낌이 들어서 생채는 아주 맛이 좋았답니다.
그렇다면 제가 참고해봤던 생채 레시피 남겨드릴테니 한번 보시겠어요?
콜라비 2개에 파 조금과 마늘 3쪽, 생강 약간, 고춧가루 1큰술, 액젓 2큰술, 식초 1큰술 재료 준비를 합니다.
1- 콜라비의 껍질을 벗긴 후 무채 썰 듯이 썰어줍니다.
2- 썰어준 콜라비에 고춧가루를 넣고 무쳐줍니다.
3- 준비한 재료 파 마늘 생강 액젓을 넣고 버무립니다.
4- 마지막에 식초를 한바퀴 두르고 참깨를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이렇게 콜라비를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콜라비즙을 골라볼때는 성분표에서 볼 수 있도록 정보 표기가 잘되어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콜라비가 제주산으로 100% 들어가고 정제수 뿐인 곳이라 다른 감미 없이 잘 만들어 내는 곳으로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재료가 좋은 곳이라 맛에서 그런 차이가 나고 제품력에서 느껴 볼수있는곳으로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되었답니다.
콜라비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과 안토시아닌까지 챙길수 있으며 비타민C 함유량이 높게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고온에서 추출되는 작업 과정을 거칠 때 대부분 손실되기도 한다니 아까운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작업하는 방식이 고온이 아닌 중저온에서 추출하는 것으로 선택하는것또한 중요합니다.
영양소들을 잘 담아내는 방식을 이용하기 위해서 중저온으로 추출하며 약 5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만들어 낸답니다.
4대 가족들이 모여서 직접 키우고 가공 작업까지 하는 농원이니까
그분들도 이 재료들을 함께 드실테니 더욱 건강하게 키워주실 것 같은 믿음도 들고, 정성 가득한 과정들을 살펴볼 수 있어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손님의 주문 후에 햇 상품만 선별한 채소들을 깨끗이 3번 이상 세척하고서
재료의 모든 부분을 착즙기에 넣어 5시간이상 중저온 방식으로 장시간 정성으로 착즙 후 정제수만 함께 해서 하나씩 팩으로 위생 포장으로 해서 완성된다는 방식들이 진행되는 것들을 볼 수 있답니다.
이런 체계적인 과정들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콜라비즙이라 그런지 더욱 신선하게 즙을 즐길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집들과의 차이점이라면, 그건 제주에서 직접 기르는 재료들의 맛자체가 다르고 영양 비례도 더 가득하거나 다르지 않을까 생각되었답니다.
좋은 재료를 제공하는 제주청''룡농원 에서는 자색당근, 빨간 양파, 레드비트, 자색 돼지감자, 빨간 양배추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의 건강즙을 판매하는데,
이 모든 재료들을 직접 재배하고 있어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후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KBS 6시내고향’, ‘MBC 전국시대’등의 방송에서도 여러 번 소개되었다고 할 만큼 인기 있고 유명한 곳인 것 같은데, 그에 알맞게 수상경력들도 가득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콜라비가 맛좋은 채소이지만 보관 하기에는 콜라비가 작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필요할 수 있는데 더군다나 밀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퍼팩을 이용하여 냉장 보관 하시면 되는데 특히 김치냉장고가 있다면 더욱 오래 보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혼자 자취 하는 분들이거나 김치냉장고에는 김치가 가득 차 있는 분들이라면 곤란하시겠죠 ㅎㅎ한팩에 가득 담아내는 양으로 함축적인 건강즙으로 영양분들 다 챙기시면서 공간 활용도 넓게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네요,
이 건강즙 한포는 굉장히 넉넉한 양이라 제주를 그대로 느껴지게 만든답니다.
한팩에 110ml 이며, 식사 후에는 더욱 든든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한 박스는 75팩이었고 요즘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먹기에는 제일 작은 구성이 넉넉하고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두 달 정도는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 된다고 보입니다.
야근을 하고 저녁 먹기 애매한 시간 저녁 대용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바쁜 아침에는 오히려 든든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콜라비즙 실용적이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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